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이 올여름 MZ세대를 겨냥한 감각적인 풀파티로 수원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마카오 슬롯 머신 잭팟은 8월 1일과 2일 양일간 17층 더 글로우 풀사이드 다이닝 & 바에서 '글로우 풀 파티'를 개최한다.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드링크, 비트, 룩스, 바이트의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 체험형 콘텐츠다.
파티에서는 무제한 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여름 분위기의 칵테일, 포토존 등이 제공된다. 특히 수원 행궁동 기반 로컬 커뮤니티 '행궁워커스'와 협업해 개성 있는 팝업 부스를 운영하며, 라이브 DJ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티켓은 두 가지 유형으로 판매된다. 4인용 글로우 테이블은 테이블 좌석과 호세 쿠엘보 1병, 무제한 맥주가 포함돼 얼리버드 15만 원, 현장 구매 시 20만 원이다. 1인용 글로우 스탠딩은 무제한 맥주 제공으로 얼리버드 2만 원, 현장 2만 5000원에 판매한다.
네이버 예약에서는 4일부터, 여기어때에서는 7일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의 김대우 총지배인은 "이번 글로우 풀 파티는 단순한 풀파티를 넘어 수원 지역에서 가장 트렌디한 여름 경험을 제공하는 축제로 기획됐다."며 "지역 고객은 물론 외부 방문객에게도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