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관람하고 호캉스까지"...글래드 해외 슬롯 머신, 디뮤지엄과 손잡고 아트 스테이케이션 선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해외 슬롯 머신이 문화 예술과 숙박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호캉스 상품을 선뵌다.

글래드 해외 슬롯 머신은 디뮤지엄과 협업해 '아트 인 스테이, 스테이 인 아트(Art in Stay, Stay in Art) 패키지'를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패키지는 예술과 해외 슬롯 머신 숙박을 결합한 '아트 스테이케이션(Art Staycation)' 상품으로, 멀리 떠나지 않고도 문화생활과 여유로운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 구성은 서울권 글래드 해외 슬롯 머신 객실 1박과 디뮤지엄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 입장권 2매가 포함된다. 여기에 선착순 5팀에게는 글래드 배스로브도 제공한다.

디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거장부터 주목받는 신진 작가까지 다양한 작품 8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전통 공예에서 파인 아트에 이르기까지 경계 없는 작품들과 함께 개인 컬렉터의 수집품도 처음 공개된다.

패키지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등 서울권 3개 해외 슬롯 머신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6만 5000원(세금 포함)부터 시작한다.

글래드 해외 슬롯 머신 관계자는 "최근 스테이케이션 여행 트렌드에 따라 예술과 휴식을 결합한 호캉스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디뮤지엄 전시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글래드 해외 슬롯 머신에서 편안한 호캉스를 즐기는 휴가를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약은 글래드 해외 슬롯 머신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