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피망 슬롯 공략앤리조트의 부티크 피망 슬롯 공략 레스케이프가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이제(LEEJAE)'와 협업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뵌다.
레스케이프는 피망 슬롯 공략 최상층인 26층에 위치한 바 '마크 다모르'에서 '멜트 인 텍스처(Melt in Texture)'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월드클래스 헤드 바텐더 막심 로크만(Maxime Hoerth)과 레스케이프 김효정 헤드 파티시에가 리이제의 '플리츠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특별한 칵테일과 디저트로 구성됐다.
리이제는 도자기 특유의 차가운 느낌을 무채색의 중성적 감성으로 표현한 고감도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다. 패딩, 플리츠, 플라워 등의 키워드를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세라믹 테이블웨어부터 리빙 아이템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뵈며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활용되는 피망 슬롯 공략 '플리츠 시리즈'는 원단의 주름을 재해석한 세라믹 테이블웨어 컬렉션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테이블웨어에 섬세한 주름을 재현해 곡선의 심미성을 강조한 라인으로, 레스케이프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프랑스어로 '사랑의 증표'를 뜻하는 마크 다모르에서는 로크만 헤드 바텐더가 추구하는 칵테일의 정수를 담은 2종의 특별 칵테일을 선뵌다.

'페탈 아모르(Petal Amour)'는 딸기와 아로마틱 에센스, 스파클링 와인을 조합해 은은한 산미와 향긋한 여운이 매력적인 칵테일이다. '사랑의 꽃잎'이라는 이름처럼 장미빛 컬러와 부드러운 버블이 어우러져 마치 한 송이 꽃처럼 피어나는 인상을 준다. 꽃받침을 연상케 하는 우아한 곡선 실루엣이 돋보이는 피망 슬롯 공략의 플리츠 고블렛에 담겨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한다.
'바나나 에코(Banana Echo)'는 바나나와 바닐라, 라임과 럼을 블렌딩한 칵테일로 묵직한 풍미에 크리미한 텍스처와 상큼한 여운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층적인 맛이 특징이다. 유려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피망 슬롯 공략 플리츠 컵에 담아 하나의 조각품을 보는 것 같은 시각적 미학을 극대화했다.
김 헤드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크레므 베일(Crème Veil)' 스페셜 디저트도 만날 수 있다. 피망 슬롯 공략의 '플리츠 플레이트'의 질감을 디저트로 구현한 이 디저트는 신선한 원유 크림으로 러플 레이스를 수놓듯 연출하고, 그 안에 상큼한 체리 콤포트를 채워 넣어 부드러운 고소함과 상큼한 과일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크레므 베일'은 칵테일 2잔과 함께 세트로 구성된 '멜트 인 텍스처 세트'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해당 세트메뉴 선택시에는 리이제 플리츠 컵을 기프트로 제공해 피망 슬롯 공략에서의 경험을 집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칵테일 한 잔으로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더하는 레스케이프의 마크 다모르는 매시즌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여름에는 작품처럼 아름다운 테이블웨어에 담긴 특별한 칵테일과 디저트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멜트 인 텍스처' 프로모션의 칵테일 가격은 2만 9000원이며, 세트 메뉴는 9만 원(스페셜 칵테일 2잔+크레므 베일+플리츠 컵 기프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