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프라그마틱 무료체험 슬롯버프의 한국식 컨템퍼러리 바 오울(OUL)이 여름 시즌 동안 ‘서머 오울(Summer OUL)’로 탈바꿈해 프라그마틱 무료체험 슬롯버프 도심 속 가든 테라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5월9일부터10월31일까지 진행되는 서머 오울은 한국 식재료에 창의성을 더한 다양한 요리와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칵테일,그리고 시즌 한정 프로모션으로 구성되어 무더운 여름을 색다르게 채울 예정이다.
서머 오울은 포시즌스 호텔 프라그마틱 무료체험 슬롯버프15층에 위치한 야외 가든 테라스에서 운영되며,개방감 있는 테라스 공간에서 샴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주류와 푸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경복궁,인왕산,도심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가든 테라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5시부터10시까지 운영되며,날씨나 상황에 따라 기존 오울(2층)로 이동하여 동일한 메뉴를 제공한다.
오후5시부터5시30분까지는 드링크 서비스만 제공되며,이후에는 전 메뉴 주문이 가능하다.메뉴는 물회,김치볼,불고기 바오,수박 화채 등 여름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한식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칵테일은 ‘전통’,‘근대’,‘현대’를 테마로 화채,식혜,프라그마틱 무료체험 슬롯버프 뮬 등 한국적인 감성을 담아낸 구성이 눈길을 끈다.
서머 오울의 오픈을 기념해 두 가지 시즌 한정 프로모션도 함께 선보인다.먼저 ‘해피 오울(Happy OUL)’은5월9일부터31일까지,매일 오후5시부터6시 사이에 이용 가능한 프로모션으로,칵테일·목테일·맥주 중2잔과 오울의 대표 요리1종을1인 기준8만5천 원에 즐길 수 있다.또한 ‘서머 버블(The Summer Bubble)’은 로랑 페리에2015빈티지 샴페인1병과 오울의 시그니처 메뉴인 한우 육회를 함께 제공하는 구성으로, 5월9일부터 오후6시부터9시 사이에33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