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Choice] 대한민국 시력교정 1세대 안과,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

1994년 개원하며 국내 최다 시력교정 수술건수를 보유하고 있는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는 국내 단일 안과최대 규모, 200여 명의 전문의료 인력을 갖춘, 대한민국 시력교정술의 리딩 병원이다.

이곳을 이끌고 있는 김진국 원장은 (사)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를 설립하고 한국관광학회 부회장을 맡아 관광산업과 함께 의료관광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시력교정술로 세계를 사로잡다

1990년 즈음 시력교정분야에서는 초정밀 가공력으로 각막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엑시머 레이저’가 큰 화제가 됐다. 이를 통해 안경과 렌즈가 사라지고 골격 변화, 불편함 등이 개선되며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는 대형화, 전문화를 표방한 시력교정 전문 병원으로 포문을 열었다. 당시에는 대학병원 중심의 전문병원이 대부분이었는데 그 가운데 탄생한 시력교정 전문 병원,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는 일반 환자보다는 소방관 등 직업상 안경, 렌즈를 착용하지 못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수술을 진행하며 만족도를 크게 높이면서 일반 환자들로 그 규모가 확대된 사례다.

1:1 맞춤형 시력교정술을 위해 2~3시간에 걸쳐 15단계 60여 가지 안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유전자검사(Avellino Universal Test)까지 시행하고 있는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는 전문의의 협업으로 보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최적의 수술을 찾아내고 집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외에도 노안교정백내장센터, 렌즈삽입수술센터, 드림렌즈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31년간 쌓아온 58만안의 풍부한 수술 경험을 빅테이터로 분석, 연구해 세계 최초 시력교정 AI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국내외 시력교정학회에 120건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의 노력으로, 16개국 307명의 안과전문의 정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시력교정협회(Refractive Surgery Alliance)가 직접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를 방문, 컨퍼런스를 진행하는 등 전 세계로 명성을 떨친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는 세계 각국으로부터 어려운 수술이나 잘못된 수술을 의뢰받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외 브랜딩이 진행됐으며, 코로나로 어려워진 국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극복하고자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는 해외 고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한국로아 캐릭 슬롯학회와 함께 의료로아 캐릭 슬롯 시너지 높여

“우리나라는 6개 대형 상급병원이 한강 벨트에 있고 그 주위에 수많은 뷰티 클리닉이 둘러싸고 있는, 의료의 천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외국인 환자들에게 우리나라의 높은 의료 수준에 대한 신뢰성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며 서비스가 좋다는 인식이 커 산업화로 성장할 수 있을 만큼 큰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 김진국 원장은 안과뿐 아니라 피부, 미용 등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역으로 관광을 통해 입국했다가 클리닉을 찾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강남, 서초의 대형 성형외과, 피부과, 모발, 비만, 치과, 안과의사들이 중심이 된 문체부 산하의 사단법인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를 설립했다. 의료관광을 산업화해 자본화시키면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좀 더 협회의 빠른 안착을 위해 한국관광학회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 원장이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회장으로서 한국관광학회 부회장으로 취임하고, 한국관광학회 서원석 회장이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부회장으로 취임하며 두 협회와 학회간 시너지를 높이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인구 감소, 지방 소멸, 청년 일자리 감소 등의 문제가 많은데 그 해결책으로 로아 캐릭 슬롯이 제시되고 있고 그중 가장 고부가가치산업이 바로 의료로아 캐릭 슬롯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높은 의료 수준을 반영한 의료 로아 캐릭 슬롯이 로아 캐릭 슬롯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데 한국로아 캐릭 슬롯학회와 의견을 같이하며 의기투합하고 있습니다.”

김 원장은 앞으로도 한국관광학회가 진행하는 포럼 등에 참여해 협회를 알리는 것은 물론 의료관광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한다는 계획이다.

의료로아 캐릭 슬롯으로 천만 불 수출의 탑 세울 것

옛말에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눈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며 다루기에 매우 민감하고 세심한 신체 기관이다. 이렇게 중요한 기관을 외국인들이 한국에 믿고 맡긴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충분한 경쟁력과 기술력이 있고 신뢰가 높기 때문이다.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는 매년 1만 5000여 명을 수술하는데 그중 5000여 명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려 합니다. 1인 수술금액을 300만 원 정도로 책정한다면 총 150억 원으로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세울 수 있는 수치입니다.”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을 의료로 끌어들이고 그외의 시간을 관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의료관광은 우리나라의 주요 먹거리가 되며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세우는 것과 같다고 강조하는 김 원장은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의 경우 더 많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특히 주력하고 있다고 귀띔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 주최로 전 세계 인플루언서를 초청, 협회에 소속된 병원들을 알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고, 올해는 그 규모를 두 배 이상 키워 의료업계를 중심으로 화장품과 헬스 디바이스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기획을 하고 있다고. 이 외에도 200만~1000만 명에 이르는 팔로워를 가진 글로벌 인플루언서 1000여 명 이상이 함께 하는 서울경제진흥원(SDA)의 인플루언서 박람회 ‘서울콘(SEOULCon)’에도 병원을 넘어 협회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손재주가 좋고, 상위 1%가 의사가 되고 싶어 하며, IT가 발달된 곳입니다. 결정적으로 한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의료에 대한 신뢰성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투어 스케줄을 세울 때 아예 시력 교정, 치아 교정, 피부 미용, 성형, 모발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화하면서 로아 캐릭 슬롯과 믹스업시키고자 하는 것이 우리 협회의 목표입니다. 자원이 없는 나라지만 개인병원들이 의료로아 캐릭 슬롯에 더 많이 참여함으로써 외화를 벌고 국부를 창출해 문화 수출의 주역이 되고자 합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의료산업에 모이고 경쟁이 치열한 환경으로 인해 우리나라 의료기술의 수준은 매우 높다. 게다가 선진국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있고, K-컬처로 인해 우리나라 의료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외국인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잠재 고객들 또한 많을 수 밖에 없는 이때, 우리나라를 방문해 의료체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놀거리, 먹거리, 숙박도 함께 이용하는 의료관광으로 결합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를 필두로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의 활약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 분명해 보인다.

Interview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 김진국 원장

경쟁력 있는 차세대 성장 동력의료로아 캐릭 슬롯

전 세계 인구가 태블릿 PC,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근시가 더 심해지고 있다. 보통 근시가 이제 고도근시가 되고, 고도근시가 초고도근시로, 또 초고도근시가 악성근시로, 악성근시가 병적근시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 수명이 90세를 넘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눈이 매우 나빠져서 결국 사회적 블라인드니스가 되는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런 것들을 조기에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로아 캐릭 슬롯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는 대한민국 시력교정 1세대 안과이자 대한민국 시력교정술의 리딩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명성 만큼 외국인 의료관광객들이 오고 싶은 병원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이들을 위해 병원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현재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에서는 영어권, 중국어권을 중심으로 5명의 해외의료관광팀이 있고 지속적으로 콜센터, 컨택센터, 인플루언서 마케팅 분야에 인력 충원을 하고 있다. 우리 병원의 타깃이 미국과 호주기 때문에 그들 문화에 맞는 틱톡이나 릴스를 생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와서 의료체험을 하는 이들은 우선적으로 한국을 사랑하는 이들이다. 그런 이들이 만족스러운 의료체험에 문화적체험까지 함께 했다면 본국에 돌아가 한국의 팬이 될 것이 분명하다. 한국 물건도 구매하고 한국 드라마 보며 친구한테 좋은 수술과 시술을 권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의료로아 캐릭 슬롯으로, 가장 좋은 고부가가치산업이라고 생각한다. 국가가 범부처 협력을 통해서 키워야 될 경쟁력 있는 차세대 성장 동력이 바로 의료로아 캐릭 슬롯산업이다.

협회 자체적으로도 ‘메디컨’이라는 플랫폼을 만들고 이곳에 믿을 만한 병원 그룹이 있다는 인지도를 높이는 작업을 할 것이다. 메디컨에서 활동할 수 있는 병원들은 신뢰성이 있고 사후관리를 스스로 잘할 수 있는 병원들로 단순히 환자들을 수술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 추적을 통해 그들을 지속적으로 케어해주는 믿을만한 병원 그룹이다.

회원 병원들의 위치한 곳의 동선을 모으면 강남의 벨트가 그려진다. 그 주위로 가볼 만하고 먹을 만한 곳을 표시해 놓고 한국로아 캐릭 슬롯공사, 서울로아 캐릭 슬롯재단의 링크도 연결할 것이다. 메디컨 플랫폼에 병원들이 각자 홍보를 하고 인플루언서들도 활동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병원과 인플루언서들을 매칭시키는 역할도 하고, 각종 여행 사이트와 에이전시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노출할 계획이다.

서울로아 캐릭 슬롯재단, 한국로아 캐릭 슬롯공사에서 진행하는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개별 자유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플랫폼들과 광범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야놀자와 인터파크가 결함한 놀유니버스, 크리에이티브 트립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플랫폼에 병원이 노출되면서 로아 캐릭 슬롯 계획을 세울 때 의료시술과 수술도 포함시킴으로써 외국 환자 유입을 확대시킬 것이다.

현재 지자체별로 로아 캐릭 슬롯안내센터들이 많은데 그곳에서도 외국인들이 갈 만한 병원을 소개할 수 있는 자료들이 많이 비치돼야 한다. 또 의료를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이들, 특히 중증환자들이나 몸이 불편한 이들이라면 패스트 트랙을 주는 등 빠른 수속을 제공해주면 좋겠다.

항상 강조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비자다. 아무리 수술을 위해 큰 금액을 선입금했어도 알 수 없는 이유로 공항에서 비자가 거절돼 되돌아 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 큰 손실을 입는 병원들이 많다. 병원뿐 아니라 되돌아가는 고객들은 우리나라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을 갖게 될 것이고 다른 나라의 의료로아 캐릭 슬롯을 찾지 않을까 우려된다. 빠르게 해결돼야 하는 가장 큰 문제다.

의료관광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이들은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수술을 통해 업그레이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화장품도 구매하고, 헤어도 손보고, 예쁜 한복을 입고 사진도 찍는다. 또 SNS에 올릴 사진을 찍기 위해 관광지를 방문한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이 모두 국가적 홍보라고 생각한다. 한국 브랜드의 국격을 올릴 수 있는 것, 바로 관광산업, 그중의 핵심이 의료관광산업인만큼 비앤빛로아 캐릭 슬롯를 필두로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가 구심점이 돼 개별병원들의 이익이 아닌, 우리나라의 일자리 창출, 국부 창출을 위해 의료관광 성장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