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한호텔이 전남 목포·영암 일대의 지역 관광 자원과 손잡고 체류형 남도여행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슬롯 커뮤니티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22일 김재진 총지배인과 유영수 ㈜코리아모빌리티그룹(Korea Mobility Group) 전남지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은 국내 유일의 국제 포뮬러원(F1) 규격을 갖춘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위탁 운영사로, 레저용 카트 체험 등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이에 앞서 17일에는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김동현 지사장, 영암 지역 주민 관광사업공동체 '영암 관광두레' 김은진 PD와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닷새 사이 두 건의 협약을 연달아 체결하며 목포·영암을 잇는 광역 관광 벨트 구축에 속도를 낸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투숙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다양해진다. ㈜코리아모빌리티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숙박·모터스포츠 체험 결합 프리미엄 패키지 기획·운영 △시즌·이벤트 연계 테마형 프로모션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투숙객 대상 카트 및 체험 프로그램 30% 할인 등을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영암 관광두레와의 협업으로는 '영암 로컬트립 프로모션'을 선뵌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며, △예담은 △미술관 아래 △야미야미팜 △고영 △우리술과 힐링 △월출산 꽃따리농장 등 6개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암 특산물 무화과를 활용한 빵 만들기, 천연 염색, 전통주 빚기 등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할인가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슬롯 커뮤니티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전 객실에서 다도해 절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KIC 서킷까지 차로 약 10분, 월출산까지는 30~40분 거리에 있어 인근 관광지 연계에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김재진 총지배인은 "자연과 미식 중심의 남도 여행에 역동적인 레저와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체험을 더해 여행자의 선택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한호텔은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국내 대표 관광지에 자리 잡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로컬 청년 기업 '괜찮아마을'과 목포 숨은 명소 여행 패키지를 선뵌 데 이어, 영암·해남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F&B) 상품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월출산과 KIC를 앞세운 영암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