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드 슈 의 슬롯 머신 서울·호텔28 명동, ‘세계 친절의 날’ 맞아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아미드 슈 의 슬롯 머신 서울과 호텔28 명동이 2025년 11월 13일 ‘세계 친절의 날(World Kindness Day)’을 맞아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투숙객이 구글 리뷰에 “World Kindness Day” 문구를 포함해 남길 때마다 1건당 호텔 명의로 1,000원을 기부하며, 리뷰가 300건 이상 모이면 각 호텔이 100만 원을 매칭해 추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서울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미드 슈 의 슬롯 머신 서울과 호텔28 명동은 창립자 신영균 명예회장의 문화예술과 사회공헌 철학을 계승하고 있다. 신영균 명예회장은 2010년 자신의 사유재산 약 500억 원을 한국 영화와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해 기부하며 신영균문화예술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영화인 장학금, 단편영화 제작 지원, 젊은 예술인 발굴, 각종 예술상 시상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인재 양성 사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신 명예회장은 모교인 서울대학교에도 100억 원 상당의 토지를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연말에는 구세군서울후생원을 방문해 기금 전달과 직원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한 복지 활동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아미드 슈 의 슬롯 머신 서울과 호텔28 명동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 호텔이 함께하는 착한 행동의 선순환을 목표로, 친절과 나눔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미드 슈 의 슬롯 머신 서울(AMID Hotel Seoul)

서울 인사동 중심에 위치한 4성급 슈 의 슬롯 머신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총 250객실과 5개의 미팅룸, 최대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을 갖추어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적합하다. 2023년 (구)센터마크슈 의 슬롯 머신을 리브랜딩해 재오픈했으며, K-문화 요소를 접목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여행객들에게 한국적 감성을 전하고 있다.

슈 의 슬롯 머신28 명동(Hotel28 Myeongdong)

창립자 신영균 명예회장의 영화 예술 철학을 담은 부티크 호텔로, 호텔 곳곳에 영화 박물관 콘셉트의 영사기와 촬영 소품이 전시되어 있다. 명동 중심에 위치해 쇼핑과 관광 접근성이 우수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SLH(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멤버로 등록된 호텔이다. 지성과 낭만의 문화 중심지 명동의 옛 정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예술과 휴식이 공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한주홀딩스코리아

1969년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본사는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해 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슈 의 슬롯 머신 및 공연장 임대·운영, 주차장, 환전, 박물관 운영 등으로 다양하며, 특히 럭셔리 부티크 슈 의 슬롯 머신 브랜드 ‘슈 의 슬롯 머신28’, 제주 신영영화박물관, 코코몽에코파크, 대발이파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홍보 방송사 제주방송(JIBS)의 지배주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회사는 과거 명보극장 인수와 명보프라자 건물 신축 등 문화예술 관련 자산을 보유했으며,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설립에도 참여했다. 대표이사는 신언식으로, 임직원 복지와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창립자인 신영균 명예회장은 1960~70년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한 배우로, 문화예술 진흥과 사회공헌 활동에 헌신해왔다. 특히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을 설립해 문화예술 인재 양성과 사회복지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의 철학은 한주홀딩스코리아의 호텔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