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 슬롯

베이커리 푸드테크 기업 르빵(Lepain)이 오는 11월 6일(목)부터 10일(월)까지 코엑스 스타필드 라이브 플라자에서 '2025 르빵 바게트&크루아상 챔피언십 with 우리밀 뺑드미'를 개최한다. 국내 유수의 베이커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력과 창의력을 겨루는 축제, '바게트&크루아상 챔피언십'은 바게트와 크루아상의 대중화를 이끌고, 역량 있는 젊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8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규모와 영향력을 넓혀온 시큐리티 슬롯은 올해도 심판위원장 뺑드빱바 이호영 셰프를 중심으로 오월의 종 정웅 셰프, 사계 홍상기 셰프, 프랑스 대사관 마티유 상무 참사관 로랑달레 셰프, 츠지 아사다 카즈히로 교수 등 국내외 정상급 셰프들의 엄격한 심사로 최고의 베이커를 가린다. 여기에 올해부터 우리밀 뺑드미 시큐리티 슬롯을 추가, 국산 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베이커리 산업의 저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1등 수상 혜택으로는 트로피와 메달 수여와 함께 △프랑스 왕복 항공권 △게랑드연수 △스타리치 믹서기 1대의 특전이 제공된다. 여기에 우리밀 뺑드미 부문의 경우 첫 수상자 배출이 이뤄지는 만큼 프랑스 현지 팝업 운영의 기회까지 주어진다.

시큐리티 슬롯

5일 간의 행사는 본 행사인 챔피언십 본선 및 결선을 중심으로 세미나, 팝업 스토어, 홍보 부스, 이벤트,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행사의 테마는 'The WINTER BREAD festival - in france'로 한국과 프랑스의 제과·제빵 문화를 함께 조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세계 유수의 요리 및 제과·제빵 교육 기관과 협업을 추진해 보다 전문성과 품격을 더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표적으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은 페랑디의 디디에르 사퓌 교수가 사워도우 브레드, 페퍼레이어드 브레드, 푸가스를 주제로 강연을 준비했고, 이어 데 라쉬 에 듀 빵의 바실 푸르몽 셰프가 프랑스 크루아상 1위 베이커로서 1등 크루아상을 포함한 비에누아즈리 4종을 선보인다.

6일간 오픈되는 팝업 스토어는 국내외 우승자의 빵을 직접 경험할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부스는 '프랑스를 걷고, 빵을 맛보다 - 맛있는 프랑스 여행'을 콘셉트로 기획, 참관객은 마치 프랑스의 거리를 산책하듯 몰입형 체험 공간 속에서 ‘빵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참가 베이커리는 주최 베이커리인 ㈜르빵을 포함해 국내 바게트 1위의 플라워 아티장 베이커리, 국내 크루아상 1위 ㈜뉴노멀, 해외 크루아상 1위 데 라쉬 에 듀 빵으로 각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한편 홍보부스는 대회의 후원사와 협찬사의 제품과 기술력을 홍보하는 전시회 형태로 꾸려진다. aT센터는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밀가루 제품을 홍보하고 르사프와 선인은 제과제빵 재료를, 제제파크와 게랑드는 천일염과 이외 베이커리 재료들을 소개한다. 축제의 분위기를 돋워줄 이벤트는 제과제빵 관련 경품 이벤트로 5일간 상시 진행하며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SNS 인증 이벤트 등이 포함된다.

르빵 임태언 오너셰프는 “지속가능한 베이커리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시작한 시큐리티 슬롯이 매년 국내외 베이커리 전문가들과 함께 내실을 다지고 있어 기쁘다.”며 “올해는 특히 우리밀 뺑드미 시큐리티 슬롯을 신설해 우리밀의 매력을 조명하고, 베이커리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행사 전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르빵 바게트&크로아상 시큐리티 슬롯 홈페이지(https://lepainbaguett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