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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서비스학회가 세계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관광서비스학회(회장 손삼호)는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안동 하회마을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세계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 관광포럼'을 주제로 제37차 융복합 관광 컨퍼런스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MZ세대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장으로, 관광학 교수, 관광기관 및 단체, 관광업계, 전국 대학생, 지역주민 등 10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11월 8일에는 하회마을 회관에서 전국 대학생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라 안동 하회마을의 관광 발전과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뵌다.

오후 3시부터는 본격적인 학술포럼이 시작된다. ICOMOS 종교제의유산위원회의 이혜은 위원장이 '지속가능한 하회마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동국대학교의 김남현 교수가 '세계유산 하회마을 관광전략 방안'을,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이 'MZ세대를 위한 관광 콘텐츠 전략'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오후 5시부터는 전국 대학생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린다.

저녁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하회 선유줄불놀이 관람이 마련됐다.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하회마을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안동 시내 호텔로 이동해 연회장에서 종합평가 및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11월 9일에는 학회 참가자 40명을 대상으로 관광지 답사 팸투어가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탈박물관을 돌아보며 하회탈춤 공연도 관람한다. 전 일정에 해설사가 동행해 심도 있는 문화 체험을 지원한다.

한국관광서비스학회 손삼호 회장은"이번 컨퍼런스는 지역주민, 교수, 유관기관,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라며 "전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하회마을의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관광서비스학회와 동국대학교 마이스관광산업연구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글로컬문화관광연구원, 경운대학교 RISE총괄사업단, <슬롯 배당앤레스토랑 매거진, 트레블레저+, 여행정보신문, 한국관광신문, 퍼블릭뉴스통신이 후원한다.